울산스포츠중·고등학교 정재운 태권도 첫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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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중·고등학교 정재운 태권도 첫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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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울산시장기 태권도 대회 남고부 -54㎏급 결승에서 신정고 김상지(홍·1년)를 만난 정재운(청)은 1회전부터 몸통차기와 얼굴돌려차기 등을 시도했지만 득점과 연결하지 못하는 순간 종료 33초 남겨두고 오른발 몸통차기가 김상지 왼쪽을 정타시키며 한 점을 먼저 따냈다.

올해 첫 문을 연 울산스포츠중·고등학교 정재운(1년)이 '제15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 대회' 남고부 -54㎏급에서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

정재운은 준결승전에서 신정고 이재혁(2년)을 몸통차기와 얼굴차기 등으로 4-1로 제치고 결승에 먼저 올라갔다.

결승에서 신정고 김상지(1년)를 만난 정재운은 1회전부터 몸통차기와 얼굴돌려차기 등을 시도했지만 득점과 연결하지 못하는 순간 종료 33초 남겨두고 오른발 몸통차기가 김상지 왼쪽을 정타시키며 한 점을 먼저 따냈다.

김상지는 2회전에서 1회전에 빼앗긴 점수를 만해하려고 얼굴과 몸통 공격을 퍼부었지만 점수와 연결하지 못했다.

▲ 올해 첫 문을 연 울산스포츠중·고등학교 정재운(청·1년)이 '제15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 대회' 남고부 -54㎏급에서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

양 선수들은 득점 공격을 마구 공격을 했지만 예상대로 점수가 나오지 않고 3회전에 접어들었다.

3회전 시작 벨소리에 김상지는 득점과 연결되는 공격을 시도했지만 좀처럼 공격을 실패했고, 56초 남겨둔 상황에서 정재운의 몸통공격이 전자센스에 감지시켜 한 점을 뽑아냈다.

3회전 2-0 상황에서 경기종료 30초에서 또 다시 왼발 몸통차기가 김상기 전자호구를 감지시켰고, 18초 남겨두고 정재운이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받아 3-1에서 김상기는 얼굴상단차기 등을 연속 공격했지만 이마저도 득점에 실패로 패했다.

이날 정재운이 첫 금메달을 따내면서 올해 개교한 울산스포츠중·고교에 큰 선물을 선사했다.

금메달을 따낸 정재운은 "1학년인데 불구하고 상대 선배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기쁨이 두 배"라며 "앞으로 더욱 실력을 발휘해 전국체전에 울산시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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