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를 ‘대한민국 보물 1호’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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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를 ‘대한민국 보물 1호’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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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원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 마쳐

▲ 방태원 전 동대문부구청장이 20일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게 예비후보등록 관련 서류를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방태원(새누리당⋅56) 전 동대문 부구청장이 20일(목)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동대문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친 방태원 전 부구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뛰어난 행정능력, 추진력, 인맥 그리고 경영마인드, 마지막으로 비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물1호 동대문구’를 만들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방태원 예비후보자는 “지금 동대문구는 도시노후화로 성장동력을 상실하고,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했으며, 구민의 자산가치도 동반 추락한 반면, 동대문 패션타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동대문 역사공원 등 ‘동대문’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다”면서 “이는 재주는 동대문구가 부리는데 돈은 종로구와 중구가 챙기고 있는 상황으로 동대문구 주민들은 브랜드만 빌려주고 혜택은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 예비후보는 또 “동대문구에는 잠재적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적은 비용과 시간, 노력만으로도 동대문구를 최단기간 내에 대한민국 보물1호 도시로 우뚝 세울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방태원 예비후보는 이어 “동대문구의 숨은 자원과 서울의 사회․경제․문화적 인프라를 융합․발전시키면 얼마든지 동대문구의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며 “서울시와 청와대의 힘을 동대문 지역발전에 이용할 수 있는 준비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방태원 후보는 ‘대한민국 보물1호 동대문구 만들기’위해 ▲청량리 주변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는 첨단시설을 홍릉벤처밸리에 유치하겠으며 ▲도시재창조를 위해 집중 재투자 등을 제시했다.

그는 ▲강원도 원주출생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방 예비후보는 또 ▲동대문구 부구청장, ▲동대문구 구청장 권한대행, ▲코레일 관광개발(주)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동대문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힌 새누리당 소속 이병윤 전 동대문구의회 의장과 오경태 한신대학교 학교법인 감사와 경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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