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성’ 교육기부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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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성’ 교육기부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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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실생활의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테마별 교육기부 프로그램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은 3월 17일(월)부터 3월 21일(금)까지 ‘인성’ 교육기부 주간을 운영한다.

 ‘2014년 교육기부 주간’은 사회 각 분야의 기관, 단체, 전문가들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실생활의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테마별 교육기부 프로그램 주간이다.
※ 1월 : 새해맞이 ‘인생설계’ 프로그램, 2월 : 설, 대보름맞이 ‘전통문화’ 프로그램

이번 ‘인성’ 교육기부 주간에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까지 새로운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 한 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부담감에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될 수 있는 시기에 인성 교육을 통해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사람에 대한 기대와 관계에 대한 자신감 등 긍정의 마인드를 불러일으키고자 마련되었다.

 “새 학기 증후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주제로, 총 21개 기관‧단체가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4,2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새학기 증후군 :새 학기가 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증세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또래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함양하는 방법을 ‘소통, 공감, 협동, 배려, 자존감’이라는 5가지 덕목을 위한 인성교육과 연계해 익히게 된다.

학생들은 ‘인성’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만남에서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익히고, ▲예술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며, ▲또래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구에 대한 배려를 키우며,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조벽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 김병일 한국국학진흥원장, 이대영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김주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등 사회 각 분야 명사들도 인성 교육기부 주간에 동참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앞으로도 ‘교육기부 주간’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미래과학기술’ 교육기부 주간,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공동체’ 교육기부 주간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기부 주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교육기부 매칭사이트(www.teachforkore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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