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황사대비 식품업소 지도 점검 나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랑구, 황사대비 식품업소 지도 점검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따뜻한 날씨와 화사한 꽃의 계절인 봄은 나들이에 좋은 계절이지만 최근 들어 계속되는 황사로 반갑기만 하지는 않다.

보통 황사라고 하면 호흡기 질병을 떠올리지만 식품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구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황사 대비 식품 취급과 안전관리 요령을 마련하고 오는 5월 초까지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2인 1조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개조를 편성해 지역 내 식품제조 가공, 즉석판매제조가공, 기타식품판매업소 등 총 100개소에 대해 황사 발생 시 식품안전관리 요령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중금속 등 위해물질 의심제품에 대해서는 수거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노점상 등 야외에 노출돼 판매되는 식품, 밀봉 포장하지 않고 유동되는 과일 채소류와 건조 수산물에 대해 지도점검을 수시로 하는 등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 구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황사성분인 중금속, 이물질 등으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건강장애와 식중독 등이 발생될 위험이 높다”고 말하고, “특히, 노상이나 야외 조리 음식은 황사 오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어린이들이 섭취할 경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문의☎:02-2094-079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