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산악사고 ‘등산객 소방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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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산악사고 ‘등산객 소방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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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봄철 산행 시 안전사고 예방 위한 철저한 준비 당부

▲ 경기 양평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지난 15일 청계산 부근에서 실족으로 부상당한 요구조자를 헬기로 이송하기 위해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청계산 정상 부근에서 실족으로 우측 발목을 부상당한 요구조자를 응급처치 후 소방헬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3시 31분경 요구조자 이씨(여, 51세)는 지인과 함께 청계산 정상에서 유명산 방향으로 내려오던 중 비탈진 등산로에서 발을 헛디뎌 우측 발목을 다쳐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날 신고를 접수받은 119구조대원 5명은 신속하게 청계산으로 출동해 즉시 현장 응급처치 후 등산로가 가파르고 험해 2차 손상방지를 위해 소방헬기를 요청, 신속하게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 이경주 대장은 "기온이 영상을 웃도는 한껏 포근해진 날씨로 등산객이 몰리면서 산악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봄철 산행 시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안전장비 및 응급처치장비 등 준비가 필요하며 등산로를 벗어난 무리한 산행은 삼가고 일몰시간을 고려하여 어둡기 전에 하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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