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에서 만난 봄과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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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에서 만난 봄과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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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황톳길’은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 망울을 터트리는 나무
3월16일 계족산을 찾았다. 대전 대덕구 장동에 위치하는 계족산은 이미 전국의 명소다. 황톳길로 유명하다. ‘계족산 황톳길’은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3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의 한 소주회사(선양소주)가 계족산에 쏟은 정성(?)이 이런 결실을 맺었다.

▲ 햇볕을 찾아 표면으로 나온 물고기들
이미 계족산 등에는 봄이 오고 있었다. 이름 모르는 나무는 싹이 튀우려고 망울을 터트리고 있었고 이름 모르는 물고기들은 떼를 지어 햇볕을 즐기고 있었다.

▲ 경칩개구리가 숨고 있는 모습
▲ 경칩개구리가 숨고 있는 모습
▲ 경칩개구리가 숨고 있는 모습
▲ 경칩개구리가 숨고 있는 모습
거기에서 정말로 우연히 경칩(驚蟄)개구리를 보았다. 지난 3월 6일이 경칩이었다. 개구리(개구리 같기도 하고 맹꽁이 두꺼비 같기도 하고)는 많은 시민들에게 놀란 듯 숨기에 바빴다. 놀란 가슴 진정하도록 얼른 사진을 찍고 자리를 피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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