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 큰 호응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대문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 큰 호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8명 참여 열기 고조…이색 체험 멘토링도 계획중

▲ 경희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서울 동대문구가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교육발전을 위해 설립한 교육비전센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인원이 늘어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재능 나눔이 확산되는 분위기 속에서 지난 2012년 상반기 서울시립대학교와 연계해 관내 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학습멘토링 사업이 2013년도에는 대폭 확대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겨울방학에는 휘봉고등학교를 비롯한 동대문구 관내 13개 초, 중, 고등학교에서 63명의 멘토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208명의 학생들이 학습멘토링을 받은 것이다. 

이같이 참여인원이 늘어나는 것은 처음에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학습멘토링이 관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되면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2014년도에도 관내 3개 대학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와 연계해 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각 대학별로 특색 있는 이색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멘토로 참여하는 '이색 체험 멘토링'도 계획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현주 2014-03-16 23:48:26
학습멘토링이라는것이 정말 좋은것같다.앞으로 이런 것이 더 많이 퍼져서 모두들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서로 재능을 기부하고 꿈을 키울수 있게 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