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교육발전을 위해 설립한 교육비전센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인원이 늘어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재능 나눔이 확산되는 분위기 속에서 지난 2012년 상반기 서울시립대학교와 연계해 관내 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학습멘토링 사업이 2013년도에는 대폭 확대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겨울방학에는 휘봉고등학교를 비롯한 동대문구 관내 13개 초, 중, 고등학교에서 63명의 멘토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208명의 학생들이 학습멘토링을 받은 것이다.
이같이 참여인원이 늘어나는 것은 처음에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학습멘토링이 관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되면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2014년도에도 관내 3개 대학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와 연계해 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각 대학별로 특색 있는 이색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멘토로 참여하는 '이색 체험 멘토링'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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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재능을 기부하고 꿈을 키울수 있게 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