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있었던 생물자원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동북아식물연구소, 서울대, 전북대 등 전문가 그룹이 과거 여러 학술기관에서 조사보고 된 문헌 자료를 바탕으로 식물, 곤충, 어류, 균류 등 인제군에 자생하는 생물자원에 대해 전반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기존 문헌 자료에 의한 6,195분류군 중 3,466분류군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여 이명, 오동정, 분포 의심 종 등 서식이 확실치 않은 종은 제외하고 새롭게 발견된 세계신종후보 5종, 한국미기록종 4종, 인제군미기록종 309종 등 328종이 추가 조사되어 최종 기존 자료 대비 300여종이 늘어난 6,500여종으로 서식생물종이 보고되었으며 생물종다양성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위한 2,285점의 표본과 714점의 사진자료가 확보되었다.
또한 인제군은 지난 2011년 환경부가 발표한 종다양성, 희귀성, 생물서식환경 등 환경성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바 있다.
한편 인제군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도에도 2차년도 조사용역을 통하여 생물자원 및 서식환경 조사와 생물자원 인벤토리구축, 유용 생물자원과 미기록종 및 신종 발굴ㆍ확보를 지속할 계획이며, 이 자료를 활용하여 종 다양성 유지 및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