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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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서장, 4대 사회악 근절 및 치안만족도 제고를 위한 파출소 치안현장 체험

▲ 김창식 양평경찰서장이 지난 7일(월) 양근파출소 관내에서 현장경찰관들과 함께 지역순찰을 돌며 파출소 치안현장을 체험하고 있다.
경기 양평경찰서 김창식 서장이 4대 사회악 근절 및 치안 만족도를 위한 파출소 치안현장을 체험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경찰서 김창식 서장은 지난 7일(월)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양평읍 양근리 소재 양근파출소에서 현장경찰관들과 함께 지역순찰도 돌며 주민들을 만나는 등 파출소 치안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김창식 서장은 체험에 앞서 가스총과 무전기 그리고 수갑 등 현장근무자들과 똑같이 경찰장구를 착용하고 관내 우범지역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시작했다.

김 서장은 또 범죄발생이 많은 양평시장, 양평역, 초등학교 일대를 도보로 다니면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취약 개소에 대해서는 파출소장에게 집중 관리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24시 편의점, 미용실 등 여성 운영업소를 방문해 범죄 피해 예방법과 휴대전화 112 단축 번호 생활화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같은 김창식 서장의 현장근무를 지켜본 주민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양평군에 거주하는 군민 김 모(45세, 남)씨는 경찰서장이 경찰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지역 순찰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경찰이 달려져도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창식 서장은 6시간에 걸친 현장체험을 마치고 최일선에서 치안활동을 하는 파출소 경찰관들에게 주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한 뒤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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