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행복학교 '제1회 입학식'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울산행복학교 '제1회 입학식'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의 두 번째 공립특수학교인 울산행복학교(교장 이병탁)가 5일 오전 10시 제1회 입학식을 가졌다.

울산행복학교에 따르면 대지 2만1971㎡, 건축연면적 1만4875㎡, 지상 4층의 일반교실 25개, 특별실 35개, 쿨다운실과 온실을 비롯한 직업교실 15개로 구성된 진로직업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는 학교이다.

자립을 꿈꾸는 행복한 학교의 목표아래 정신지체영역과 발달장애영역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울산행복학교는 25학급(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6학급, 중학교 8학급, 고교 5학급, 전공과 5학급) 124명의 학생을 비롯한 교사, 실무원 등 다양한 지원인력들로 구성,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와 장애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2013년 6월에 개설취급단이 구성돼 교육과정, 입학요강 및 전형계획 등을 수립하고 교재교구를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개교에 이르게 되었다.

특히, 울산시특수교육지원센터를 함께 확대·이설됨에 따라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교육을 비롯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단·평가, 다양한 특수교육지원, 부모교육, 교사연수 등 명실상부한 울산시 특수교육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병탁 교장은 “학생은 섬김을 받고 학부모와는 신뢰와 존경이 싹트며 교사에게는 자율과 책임이 따르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할 뿐 아니라 장애학생의 자립을 실현하는 특수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