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풍수해 대비를 위해 국비 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중화동 수경공원 ~ 묵동천 합류지점 수림대공원’ 1.5km 구간을 점검하고 재해 위험시설물에 대해 보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중화동 수경공원 ~ 묵동천 합류지점 수림대공원’은 매년 5월 지역 축제인 장미 문화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중랑구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중랑구의 대표적 명소이다.
구는 이번 보수공사로 그동안 석축으로 시설된 중랑천 제방사면이 노후 되어 매년 동절기 이후 석축의 배부름 및 탈락이 반복돼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였던 원인이 제거 될 뿐 아니라, 도로환경 개선으로 인근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시험단계를 거쳤던 중랑물재생센터로부터 1일 1만톤의 고도처리된 맑은 물이 묵동천 상류로부터 합류부인 수림대공원까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따라 흘러내리고 중랑천 장미터널 동선이 연결돼 생태하천으로 변모됨으로써 묵동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중랑천 이외에도 주요 수방 및 취약시설, 진행 중인 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보수 공사로 구민들이 체육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중랑구의 대표적 웰빙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구민들의 쾌적한 공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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