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희귀질환 아동에게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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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희귀질환 아동에게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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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사례 발굴하고 지원에 협력할 터

 
부평구(구청장 홍미영)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는 지난 18일 관내 소토스 증후군이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전모(9)양에게 후원금 1,98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 양의 치료비와 생활안정자금으로 사용된다.

전 양은 소토스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어 치료비는 물론 생활비 마련도 어려운 상황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관내 아동을 위해 애써주신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프로그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더욱 협력하여 질병에 앓고 있는 부평구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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