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14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정월 대보름 대비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집신밟기, 폭죽놀이 등 민속전통 세시행사가 양평지역 곳곳에서 열려 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각종 행사장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 기간 중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해 정월 대보름 주요 행사장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산불위험지역, 주거 밀집지역 등에 기동순찰 노선을 강화 실시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는 달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군민에 대해 화재예방 지도 및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가장 많은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평읍 창대리‘창대꽃동산’에는 소방펌프차량 2대를 전진 배치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 기간 중 달집태우기 등 행사 시 자칫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소화 장비를 갖춰야 한다”며“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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