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부부가 함께 하는 예비맘 교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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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부부가 함께 하는 예비맘 교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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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서 개최

“바쁜 직장생활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중랑구에서 운영하는 예비맘 교실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남편과 같이 할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인 것 같아요.”

중랑구 면목동에 거주하는 직장 예비맘 김혜진(31세)씨는 구에서 운영하는‘부부가 함께 하는 예비맘 교실’을 통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게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부부가 함께 하는 예비맘 교실’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 중인‘부부가 함께 하는 예비맘 교실’은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게 출산과 올바른 육아법을 알려줘 산모와 신생아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부부가 함께 하는 예비맘 교실’은 2013년에도 457명이 참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출산과 육아의 사각지대에 있는 직장 예비맘들이 퇴근 후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150여 분간 진행되는 교육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분만 과정 및 분만 시 호흡법, 분만 후 임산부 및 신생아 건강관리, 육아 방법, 모유 수유, 신생아 목욕시키기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문병권 구청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설문 조사를 하는 등 꼭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02-2094-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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