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UTIS사업도시 도내 최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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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UTIS사업도시 도내 최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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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56억 확보로 도로통행 빨라지고 안전해진다

▲ 원주 의료원사거리 교차로
강원도 원주시는 경찰청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2015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시스템(UTIS) 개선사업’에 도내 최초로 선정, 국비 5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구축비용 전액국비 확보로 56억원을 상회하는 예산절감 효과로 원주시 혼잡도로의 통행은 빨라지고, 안전해질 전망이다.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은 주요간선도로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표준화된 첨단교통정보시스템으로 경찰청 중앙교통정보센터와 원주시 교통정보센터 간 상호유기적인 공유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국가교통정보 인프라 구축사업이며, 이 사업은 경찰청에서 시행하는 지능형교통관리시스템(ITS)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교통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원주시에서는 50만 원주시에 대비하고 강원권 제1도시 교두보 역할을 위한 강원권, 수도권, 충청권, 남부권의 교통 연결망을 아우르는 광역교통망과 중앙선 복선철도, 여주-원주전철 연계 교통망, 원주공항의 환승교통망, 특히 원주혁신도시, 원주기업도시 개발과 동계올림픽 교통관리를 위한 연계 교통망 관리 및 수송지원, 돌발 상황정보, 우회정보, 경기장 위치정보서비스등의 강원 제1의 중부권 핵심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사업 응모해 선정됐다.

이 사업의 주요내용은 통합 교통정보센터 구축과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장비 구축, 교통상황 CCTV설치, 시스템연계 통신망 구축 등이며 오는 2015년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할 예정으로 주요 간선도로 및 혼잡도로 간 통합정보제공으로 광역교통관리 체계개선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도로혼잡의 최소화와 교통사고위험요소에 대한 내용을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줌으로써 교통사고예방효과와 통합관제센터운영에 따른 연간 시설 유지비와 도로혼잡비용감소 등 직· 간접적인 비용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원주시에서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원주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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