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바다서 응급환자 발생·헬기로 긴급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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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바다서 응급환자 발생·헬기로 긴급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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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선원 최모(62)씨가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한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47분께 부산에서 조업차 출항한 근해선망어선인 83경진호(57톤, 부산선적)가 부산 기장군 대변 남동방 78km 해상에서 조업 중 체온저하와 함께 마비증상을 보여 신고, 구조 요청해왔다.

울산해경은 경비함정인 1009함을 급파해 환자를 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응급 처치하고 헬기를 동원해 부산대학병원으로 후송했다,

최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바다위에서는 병원이 가까이 없는 만큼 개인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며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해양긴급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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