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29일까지‘사랑의 기부나눔박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추수감사절에 가가호호 생필품과 음식을 봉투에 담아 집 앞에 놓으면 우체국 노조 등 자원봉사자들이 수거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미국의 푸드드라이브 캠페인’에서 착안해 마련됐다.
구는 이를 위해 구민들이 손쉽게 물품을 기부할 수 있는 기부박스를 ▲사회복지시설 4개소 ▲14개 동 주민센터 ▲아파트단지 등에 설치했다.
설치된 기부박스에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쌀 라면 통조림 등의 식료품과 치약ㆍ칫솔 비누 휴지 등의 생활용품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품은 동대문푸드마켓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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