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설’ 함께하는 ‘날’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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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설’ 함께하는 ‘날’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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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29일 오전 8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합동차례 진행

▲ 지난 추석때 열린 쪽방촌 합동차례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청소 및 합동차례 등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설날을 보내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후원을 통해 오는 29일 오전 8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합동차례 및 떡국떡전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차례를 위해 동대문구 구립 어린이집 연합회에서는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고, 성균관유도회에서는 차례 진행을 돕는다.

차례가 끝난 후에는 쪽방촌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차례음식을 나눠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동대문구 보습학원 협의회에서는 쪽방촌 174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떡국 떡과 사골곰탕을 전달하고 ㈜우리은행 청량리 지점에서는 참치세트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에서는 김 세트를 전달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합동차례가 열리는 전날인 28일에는 ㈜예스코 봉사단 15명이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유리창에 단열재를 붙이고, 실내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합동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관내 단체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차례를 통해 쪽 방촌 주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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