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설작업에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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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설작업에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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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제설 방제시스템이 큰 역할 담당

▲ 양평군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 북부 등 수도권에 최고 시간당 8cm가량의 눈이 내리자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최고 시간당 8cm가량의 눈이 내린 가운데 양평군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는 등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군은 20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총 15대의 제설장비와 12개 읍면별 제설살포기 및 소방서, 20사단, 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장비와 1천여 명의 인력으로 주요 고갯길과 도로변 제설작업을 신속히 처리해 주민통행 불편사항을 조기에 처리했다.

특히 강상면 세월리 고개, 야밀고개 등 주요고개에 스마트폰으로 조종이 가능한 원격 제설 방제시스템이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21일 오전 7시를 기해 출근길 결빙지역 관리를 위해 동부지역은 물론 서부지역에 제설차를 추가 운영해 염수분사 및 제설모래 살포로 출근길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했다.

또 기상청과 이천기상대 자료 등을 바탕으로 대설예보 3시간 전(강수확률 60%이상일 때)에 전 공무원에 비상발령을 내려 기상청 예보 1시간 전까지 군청 및 읍면별로 제설기 장착 및 모든 제설 준비를 완료,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눈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무엇보다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워 내 가족,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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