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과 이노근 국회의원 그리고 권영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전 국회의원)과 허준영 노원 병 당협위원장(전 경찰청장) 등 정계 인사와 조경호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장과 문병권 중랑구청장 등 학계, 관계, 지인, 구민 등 27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날의 출판기념회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은 “공직에 몸을 담은 사람은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공무에 임해야 한다”면서 “정기완 전 부구청장은 긍정이 몸에 배어 그 힘을 공무에 발현시킬 줄 아는 현명한 공직자임에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노근 의원은 또 “약은 약사에게 맡기고 진료는 의사에게 맡겨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라”면서 ”구청장은 행정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해야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고등학교 동기이자 오랜 친구인 만화가 이현세 화백도 인사말을 통해 “고교시절 경주에서 보낸 사람답게 정기완 부구청장 답게 경주에 대한 단상이 매우 신선하게 와닿는다며 정치철학과 문화관념이 공무철학에 절묘하게 맞닿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세 화백은 또 정기완 부구청장은 약속을 지키는 의리 있는 친구라면서 자신이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주변을 돌볼 줄 아는 친구라면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지인들의 고마움을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립대 학생들로 구성된 중창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기완 전 노원구청 부구청장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를 통해 그간 자신이 자라난 배경과 학창시절의 추억 그리고 공직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소중한 추억과 감사의 미담을 털어놓았다.
정기완 부 구청장은 자서전인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오늘의 정기완이 있기까지 자신을 위해 헌신해 주셨던 부모님과 할머니 그리고 가족과 그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인연을 맺어온 수많은 지인들과 주민 등 자신을 지지해준 분들에 대한 공식적인 고마움"을 표시 했다.
또 정기완전부구청장 자서전인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는 노원구 재직시절 자신이 실행했던 ▲노원구청 그랜드 공룡전시회, ▲당현천 정비사업, ▲노원문화의 거리 조성, ▲강북 서울시립미술관 유치 등 많은 사업들을 소개하며 당시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가 하며 ▲동사무소 통폐합에 관련한 뒷이야기도 들려주는 것으로 그동안 노원구민이나 노원구 행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정기완 전 부구청장은 특히 민선 5기 지자체 진입 이후 이전에 진행했던 그랜드 공연대전이 없어진 것이나 기타 계획되어 있던 사업들이 없어지거나 축소된 사례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오늘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성원과 격려에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이제 남은 인생을 그동안 자신에게 관심과 사랑을 준분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해 6,4 지방선거에서 노원구청장으로 출마하겠다는 간접적인 뜻도 전했다.
한편,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의 저자 정기완 전 부구청장은 지난 해 12월에 중랑구청 부 구청장직을 명예 퇴임한 이후 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과 행복나눔시민연대 대표 등을 맡아 새로운 사회봉사사업에 뛰어들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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