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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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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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성북청소년수련관 자치단 연합,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펼쳐

▲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꿈퍼’운영위원회와 자치단연합 청소년들이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추운날씨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청소년들이 손수 마련한 수익금과 따뜻한 손길로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관장 김광열)은 ‘꿈퍼’운영위원회와 자치단연합 청소년들이 지난 20일(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따뜻한 마음 전하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 자치단 연합의 이번 봉사활동은 ‘꿈퍼’ 운영위원회 및 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 자치단연합 청소년들이 일일 카페를 운영하고 아나바다 장터에서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성북구 종암동 어려운 이웃가정 3가구에 연탄을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

또 이번 봉사활동을 청소년들이 주도하여 마련한 일부의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활동을 준비하였으며, 봉사활동의 참의미를 알고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아름다운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고 청소년 심성함양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특히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직접 연탄을 하나 둘씩 나르며,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고, 허리도 아팠지만 스스로 마련한 연탄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마음이 좋았으며 큰 만족감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돕기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 곳에 손길이 닿았으면 좋겠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같이 말했다.

한편 김광열 관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보다 많은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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