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면도로 뒷골목 및 보도구간에 대해 약 1억5천여만 원의 별도 예산을 들여 공무원외의 인력 280명, 제설장비 28대를 추가 구입 제설현장에 투입했다.
추가 구입한 제설장비는 공기(空氣)를 압축(壓縮)하여 압력(壓力)을 올려 인공적(人工的)으로 바람을 내보내 눈을 치우는, 제설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장비다.
동대문구는 기존에 일괄적으로 구에서 제설대책을 추진하다보니 지역특성에 맞지 않은 관주도적이고 형식적인 제설작업으로 효율적인 제설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감안,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비탈길, 응달진 곳 등 취약지점에 책임자를 지정하여 안전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써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해에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했으나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올해는 지역특성에 맞게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제설을 시행함으로 보다 효과적인 제설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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