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울산씨름협회장 피해어민 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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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울산씨름협회장 피해어민 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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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씨름협회장 겸 서남구수협조합장인 김석원은 설날을 앞둔 20일 방어동 어촌계를 찾아 피해어민 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석원 회장은 “지난해 11월 25일 울산동구 앞바다에서 선박이 좌초된 이후 하루하루 물질해서 살아가는 해녀와 어민들이 기름유출로 인해 제대로 조업하지 못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것을 지켜보며 위로 겸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는 방어진 해녀와 어민에게 전해져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평소 김석원 회장은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해 수시로 백미 지원 및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다를 벗 삼아 지내온 그들의 아픔에 미소를 담아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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