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염포양정도서관은 지난 14일∼16일 3일간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두근두근 꿈 탐험-법원에서 만난 솔로몬’을 운영했다.
겨울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즐거운 체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독서교실 주요내용은 △첫째 날은 책과 도서관 역사 설명, 자료분류와 검색, 법 관련 상식문제 풀기 △둘째 날은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법을 강화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열띤 독서토론 수업 △마지막 날에는 울산지방법원을 방문하여 법정 견학과 모의재판 역할극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직 판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법관이 되기 위한 과정과 근무 중에 생긴 에피소드, 보람과 시련을 느꼈을 때 등에 대한 생생한 현장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염포양정도서관 관계자는 “자기주도형 책읽기와 지식정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지역학생들의 독서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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