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용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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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용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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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김복순 대장, 취임 박희자 대장

▲ 김태철 소방서장과 김선교 양평군수 그리고 홍정석, 박종덕 도의원과 윤양순, 이상규 군의원이 지난 14일 열린 용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희자 신임 용문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14일(화) 오후 18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김태철 소방서장과 김선교 양평군수 그리고 홍정석, 박종덕 도의원과 윤양순, 이상규 군의원, 김성출·임영애 의용소방대 연합대장, 노용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회장, 각 읍 ․ 면 의용소방대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삭을 한 김복순(50세)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용봉공의 정신으로 봉사하는 여성의용소방대가 있기에 재난·재해 없는 양평군, 안전문화 정착을 앞당기는 초석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 사회복지사로 계속해서 봉사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희자(47세) 신임 용문면 여성의용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임대장의 업적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믿음 주는 용문여성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화재, 재난, 봉사활동 등 그 어느 때 보다 여성의용소방대원 역할이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다”며“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임대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이임식을 가진 김복순 전임대장에게 “지난 2004년 임용된 이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각종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소방행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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