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겨울철 부주의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주택화재발생 증가로 이어짐에 따라 화목보일러 소방안전대책 추진 일환으로 이장 및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소방안전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2년간 양평지역 화목보일러 등 유사화재로 인한 화재는 총 36건으로 전년도 보다 63.6% 감소했지만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양평소방서는 각 마을 통·이장 및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12개읍·면 1월 이장단 정기회의시 전달교육 및 안내문을 배포하고 의용소방대 연합대에 협조를 얻어 24개 각 의용(여성)소방대 1월 교육·훈련 시 동내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을 방문해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내 화목보일러 판매(설치)업자를 찾아가 ▲판매·설치·A/S출장시 설비안전기준 준수 ▲제품의 안전성 확인 및 안전 매뉴얼 제작 교부 ▲사용자에 대한 화재 위험성 안내 및 사용·취급 시 안전관리 기준 준수 등 당부할 예정이다.
간종순 예방민원팀장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너무 과열되지 않도록 나무를 적당히 넣어 조절해야 한다”며“보일러 주변에 땔감이나 종이 등 가연물을 가까이 두지 말고 타고 남은 불씨를 다시 한 번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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