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로 덕적도-여의도 크루즈선이 다닐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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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로 덕적도-여의도 크루즈선이 다닐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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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톤급 크루즈선박 여의도 선착장에서 인천 덕적도 오갈 수 있는 사업 추진

 
경인 아라뱃길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는 1천톤급 크루즈선박을 여의도 선착장에서 인천 덕적도를 오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사업은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마포대교 인근을 준설해 1천톤급 크루즈선이 한강 여의도와 경인아라뱃길를 거쳐 서해 덕적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과 서해 섬 사이에 오가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한강의 마포대교 인근 수심이 낮아 여객유람선이 진입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선박운상 수심 확보를 위해 마포대교 인근 일부 구간의 준설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을 해결하고 크로즈선 운항 사업을 계획한 것이다.

현재는 37톤급 현대아일랜드가 서울항과 덕적도 사이에 1척만 운행 중이며 이번 사업에 희망하는 선박은 1천 톤급을 포함해 현재 3척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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