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주민들의 건강하고 신나는 여가선용을 위해 노래, 요가, 건강댄스 등의 레크리에이션 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3일부터 금년 12월 24일까지 연중 ‘수락홀 문화공연장’에서 ▲노래교실 ▲요가교실 ▲건강댄스교실 등 3개 강좌를 운영,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늘 13일부터 수시로 모집하고, 2013년 수강생도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4개월 단위로 납부하되, 매주 2시간 수업의 경우 24,000원, 매주 3시간 수업의 경우 36,000원이다.
구는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장애등급 3급 이상인 자 ▲만65세 이상 어르신 ▲모․부자 가정의 보호 대상자 ▲다둥이(18세 미만 세자녀)카드 소지자에 대해서는 수강료 50% 감면을, 새터민 가족에 대해서는 100% 감면을 해줄 계획이다.
세부 운영 일정을 살펴보면, 요가교실은 매주 월, 수요일 두 차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수강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실을 운영한다.
또, 노래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강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건강댄스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수강생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평소에 노래를 배우고 싶거나, 요가, 건강댄스 등을 통해 운동을 하고 싶었던 주민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면서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지금 스스로의 건강도 지키고 즐거운 여가선용도 가능한 이번 레크리에이션 교실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02-2116-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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