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기 양평 부군수 아쉬움 속에 39년 공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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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기 양평 부군수 아쉬움 속에 39년 공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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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기 부군수, 회자정리...군민과의 만남 오래토록 간직하고 살아가겠다

▲ 천성기 양평군청 부군수가 지난 7일(화) 명예퇴임식에서 아쉬움 속에 39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토임 이사를 하고 있다.

천성기 양평군청 부군수가 지난 7일(화)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공직자 가족, 친지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갖고 아쉬움 속에 39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천성기 부군수는 1975년 이천시 대월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85년 경기도총으로 발탁된 후 문화복지국 사회복지과장, 도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업무 능력을 발휘 했다.

특히 지난해 1월 7일 제22대 양평부군수로 취임해 중앙부처와 공모사업 등 60개 분야에 당당히 입상을 하는 한편, 179억원의 국도비를 획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 냈다.

또한, 주민과 소통 화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아니라 상하좌우 치우침 없는 강직한 성품으로 균형집행추진, 강상IC설치 확정 등 굵직한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지도력을 인정 받아온 터라 퇴임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분위기다.

천성기 부군수는 퇴임사에서 “회자정리(會者定離)라는 말이 있듯이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난다는 진리가 말해주듯이 여러분과 맺은 인연을 오래토록 간직하고 언젠가 다시 반가운 얼굴로 만날 수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다”며 고마움과 석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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