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해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지역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2013년 한해 동안에 추진된 양평군정에 대한 주민만족도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군정목표인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을 앞당기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정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10가지 항목으로 구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거주만족도와 가장 큰 발전분야, 긍정적인 중·장기계획, 반드시 성공해야 할 사업 등 군정성과 항목을 비롯해 친환경 명품도시, 문화·레포츠 중심도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사각지대 없는 복지·건강·학습, 삶의 행복운동 및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 등 5대 핵심전략을 항목으로 각각 구분했다.
조사결과는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사업 만족도 72점, 환경정책 만족도와 출산장려정책 만족도 68점, 친환경농업정책 만족도 67점, 삶의 행복운동 만족도 67.3점, 문화·관광·레포츠 만족도 67점, 복지정책 만족도 64.9점, 도시계획 만족도 63.5점, 청소년·교육서비스 만족도 62.1점, 지역경제 활성화정책 만족도가 61.8점 순으로 총 평균은 66.2점이며,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지역경제 활성화정책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11년에 70.3점이던 거주만족도는 2012년에 72.2점을 받은데 이어 2013년에는 72.4점을 받아 주민들이 양평에 거주하고 있는 것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는 수준이다.
응답자의 남녀 비율은 각각 50%이며, 연령은 40세 이상 28.6%, 50세부터 59세까지 28.4%, 30세 이상 16% 순이고, 직업은 자영업 27.9%, 서비스 및 판매직 19.8%, 사무직 17.1% , 거주기간은 31년 이상 34.7%, 21년 이상 16.4%, 거주지는 양평읍 30%, 용문면 15%, 양서면 11% 등의 순으로 신뢰수준은 95%, 오차범위는 3.08%p다.
김선교 군수는 “처음 조사를 시작한 2011년에 평균 62.2점, 2012년에 64점, 2013년에는 66.2점으로 점차 점수가 높아지고 있다”며, “예년 보다 4개 항목을 추가했는데도 점수가 높게 나타난 결과는 군정 전반에 대해 주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