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인공어초 10기 설치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원천 차단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옹진군, 인공어초 10기 설치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원천 차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LL 인근해역 불법조업 방지 기능 갖춘 인공어초 해저에 설치

 
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등 NLL 인근 서해5도 해역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주관으로 지난 2일 소청도 동측해역에 인공어초 10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북방한계선(NLL) 인근 서해5도 해역은 매년 중국어선의 불법침범과 저인망 쌍끌이 조업으로 어획량이 감소하고 어구 파손 등으로 인해 어민들이 수십억원의 피해를 입는 등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날로 심각해져가는 어족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해 바다 속에 구조물을 설치하는 이번 사업은 NLL 인근해역에 불법조업 방지 기능을 갖춘 인공어초를 해저에 설치하는 것으로 2017년까지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서해5도 해역에 설치되는 인공어초는 특수 제작된 시설물로 중국어선에서 주로 사용하는 쌍끌이 그물을 찢을 수 있는 돌기가 부착돼 있어 우리 해역을 침범하는 중국어선의 어구를 훼손시켜 불법조업을 원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