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개교 예정인 울산지역 초·중·고교 신축공사가 차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월 개교예정인 가칭 제2울산초 교사신축공사 등 6교는 대부분 현재 마감공사 중인 것으로 개교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또 스포츠과학중·고가 중학교 6학급(7개 육성종목), 고등학교 9학급(10개 육성종목) 연면적 3만7176㎡규모로 단계별 추진 공정에 지장없이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우정혁신지구 내 신설되는 제2울산초(34학급), 제2무룡초(28학급), 제2울산동중(25학급)도 대부분 내·외장공사 중으로 공정율이 74.4%, 70%, 78.2%로 3월 개교에는 문제없도록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북구지역 학생수용계획 및 울주군 권역 특수교육계획에 의거 공사 중인 매곡고(24학급)와 울산행복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37학급, 행복학교 1만3000㎡, 특수교육지원센터 1856㎡, 경비실 20㎡)는 77%. 76%의 공사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복만 교육감은 올해 개교 예정학교의 현장을 방문해 3월 개교여부를 점검하고, 감리단과 시공사 등 공사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번 교육감의 현장점검은 개교 전 신설학교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전국 최고수준의 시설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사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사용자의 불만사항이 발생할 수 있는 페인트냄새, 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지시하기도 했다.
한편, 2014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는 친환경 우수(그린2등급)학교로 신재생에너지 도입, 빗물 이용한 우수저류조, 단열성능 강화, LED등 설치, 절수용 수도꼭지 등이 설계되어 시공 중이다.
학교시설단장은 “준공 후 공기질 테스트를 의무 시행하고, 학생수용까지의 기간 중에 환기량을 늘이고, Bake-Out 등을 통해 새집증후군에 만전을 기하는 등 3월 정상개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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