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신내동에 소재한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신내차량기지(소장 김한복) 직원들이 1천 원 미만의 급여 끝전으로 모은 금액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내 차량기지의 ‘끝전 모으기’ 행사는 일회성 기부나 단발성 행사가 아닌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펼쳐오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2008년부터 신내1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결연을 맺어 매월 가정방문 및 후원금을 전달하는 ‘홀몸 어르신 결연’과 더불어 신내차량기지의 대표적 나눔 활동이다.
‘끝전 모으기’는 지난 2011년부터 3월과 12월 매년 두 차례씩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으며, 누적 금액이 150여만 원에 이른다. 신내차량기지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불우이웃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기업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내1동 김미경 동장은 “끊임없는 나눔 실천으로 불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민간자원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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