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교육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충무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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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육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충무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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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과 사제 간의 정을 느낀 충무의 밤

▲ 지난 12월 19일 충무교육원은 충무학교(충남Wee스쿨-고) 입교생들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고,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충무의 밤’을 개최했다.
충무교육원(원장 김양선)은 충무학교(충남Wee스쿨-고) 입교생들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고,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일 ‘충무의 밤’을 개최했다.

충무의 밤에서는 촛불점화 후 입교생의 부모님이 자녀에게 쓴 편지를 낭송하고, 학생들도 부모님께 보내는 효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에 교사와 학생이 서로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진행하여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충무의 밤이 끝난 후 김○○ 학생은 “친구 부모님이 편지를 읽을 때 타오르는 촛불을 보며 집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기도 했다. 그동안 부모님과 선생님 속을 많이 썩였던 것 같아 죄송하다. 이제 달라진 모습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아야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양선 원장은 “충무의 밤을 통해 입교생들의 마음이 치유되고, 내면적 성장이 이루어진 모습이 보이며, 앞으로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교사에 대한 존경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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