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은 선원 인력난에 따라 외국인 선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언어소통이 어렵고 안전의식도 미흡해 해양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폭행, 도난 등 각종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수협과 협업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교육은 베트남 등 외국인 대상으로 전문통역인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법(시연회) 및 응급환자 처치법, 심폐소생술(CPR), 선박화재ㆍ침수 대응 비상탈출 요령, 소화기 사용법, 불법체류ㆍ무단이탈 방지교육 등 선박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교육했다.
한편, 울산관내 외국인 어선원은 136명으로 인도네시아 73명, 중국 25명, 베트남32명, 스리랑카 4명, 인도 1명, 동티모르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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