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18일 대강당에서 2013 기업사랑·학교사랑 운동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울산상공회의소와 공동 주관으로 기업체 대표, 학교장, 내빈 등 모두 55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사랑·학교사랑 운동은 학교와 기업과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교육도시 울산을 실현하고자 전개해 온 운동이다.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온 기업사랑·학교사랑 운동은 울산의 많은 기업체에서 동참, 2007년 이후 모든 학교에서 1사1교 자매결연을 100% 체결해 장학금 지급, 급식비 지원, 도서기증, 직업진로체험, 감사편지 전달, 기업체와의 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상호 활동함으로써 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꿈을 키워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는 기업사랑 학교사랑 운동은 내실화하기 위해 녹색성장 기틀을 다지는 환경사랑, 기업이윤을 교육에 환원하는 나눔경영, 자매결연 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그린 서비스 등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기업체 방문견학과 기업체 임직원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하는 교육기부 운동은 기업사랑 학교사랑 운동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시교육청은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에 장학금 지급과 현장실습 제공, 졸업생 채용 등 활발한 교육지원 활동을 펼쳐온 고려아연 대표이사 등 10개의 기업체와 6개교의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기업과 학교의 우수사례 발표와 이화중의 오케스트라 공연, 남목고의 힙합 댄스 공연, 신선여고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울산교육에 공헌하는 기업과 학교장에게 또 다른 감사메시지를 대신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기회로 학교와 기업이 더욱 밀접하게 상호협력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기업사랑 학교사랑 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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