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주렁주렁 열매 맺었어요"
연말연시를 맞아 울산시 공직자들도 사랑의 열매 달기에 동참했다.
울산시는 13일 오후 3시 50분 시장실에서 사랑의 열매 달기 모금액 1000여만원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이날 전달되는 성금은 울산시 본청 및 사업소 등 전 부서 2,500여 명의 직원이 지난 11월 26일부터 10일까지 14일간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모금'에 십시일반 마음을 담았다.
전달식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빈순옥 공무원노조위원장, 김상만 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다.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일반성금으로 기탁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빈순옥 위원장은 "방울방울 달린 이 사랑의 열매처럼 우리의 작은 마음들이 모여 하나의 사랑으로 방울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열매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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