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태풍피해 결혼이주여성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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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피해 결혼이주여성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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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11일 지평면사무소에서 11월초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아나리사 에스루휘노 씨에게 지평면 기관단체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3,912,500원을 전달했다.

필리핀 빠나이섬 출신인 아나리사 에스루휘노씨는 지난달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사촌 오빠가 사망하고 친정부모 및 형제자매들의 주택이 모두 완파됐다. 이에 지평면 주민들이 소식을 듣고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

아나리사 에스루휘노씨는 “태풍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친정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가족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본국에 있는 가족들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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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14-01-04 21:40:53
내가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족에게 저런일이 일어났다면 정말 끔찍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리핀 사람들은 얼마나 괴롭고 슬플까요? 필리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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