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김남식 교수, 대한민국무용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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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 김남식 교수, 대한민국무용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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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 참가작 ‘거위와 나, 그리고 늙은 꿈’

 
2013 대한민국 무용대상에서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김남식 교수가 솔로&듀엣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하는 대한민국 무용대상은 전국에서 공연되는 모든 창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2013년 행사에는 총 54개 단체가 후보군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남식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거위와 나, 그리고 늙은 꿈’으로 지난 4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에서 초연한 바 있다.

평생 무용수로 살아오며, 나이가 듦에 따라 둔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거위에 빗댄 이 작품은 내년 4월에 재 공연될 예정이다.

서울무용제 연기상, 한국무용협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전체대상 등을 수상한 김남식 교수는 사)한국무용협회 현대무용분과위원장과 춤과사람들 편집위원 등으로 재직 중이며, 그리스헬라스무용콩쿠르 3위, KBS부산무용콩쿠르 대상 등을 수상한 현대무용 유망주 양진형을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지도하고 있다.

한편 2013 대한민국 무용대상의 군무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채향순무용단의 ‘사당각시’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백연옥 발레단의 ‘천 개의 기억’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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