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유한대학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부천시 유한대학교 유재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개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은 부천시민과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해 알리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부 사회적경제 콘서트와 2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태헌 부천 부시장과 박시현 부천시-유한대학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장이 축사는 행사 개막식을 빛냈다. 전태헌 부시장은 "부천시와 유한대학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육성 및 지원 사례가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KBS 성공예감'의 진행자 김방희 소장이 '사회적 경제의 잠재력과 사회적 기업 한계 극복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이어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는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어른아이에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1부의 경우 콘서트방식으로 진행, 시민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 및 학생들을 위해 부천시 인큐베이팅 창업1호 '부천오페라단'과 다문화노래단 '몽땅' 등 문화사회적기업 단체의 축하 공연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열린 2부는 '지속가능 한 사회적경제로 가는 열쇠, 그리고 부천'을 주제로 학계, 사회적기업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에 대해 참여형 토론 형태로 진행됐다.
부천시-유한대학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주민들과 청년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며 "이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회적기업과 창업지원기관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방법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꾸준히 지속해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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