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백광천)는 시골 농가 빈집을 돌며 돼지저금통과 현금을 훔친 A모(17· 충남 서산시)군 등 형제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월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형제사이로 지난 11월11일 오전 11시경 서산시 해미면 소재 B모(52)씨의 집에서 B씨가 집을 비운사이 형은 망을 보고 동생은 창문으로 들어가 40만원 상당이 들어 있는 돼지저금통과 미화(300달러)등 금품(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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