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중랑구가 복지자원과 연계해 의료취약계층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중랑구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내년 1월부터 모든 임상과 진단 검사비, 검사를 위한 입원 진료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비 지원 사각지대 대상자로서, 중랑구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추천받아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자체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최원태 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복지가 각각의 분야에서 따로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가 자활․자립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복지자원과 연계해 구민 행복 증진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는“환자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빠른 쾌유를 위해 노력하는 등, 의료 소외계층을 돕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4월 중랑구-서울북부병원 간‘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 협약 체결 이후 지난 9월 36개 기관으로 확대하여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문의☎:02-2094-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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