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김치 나눔 행사를 적극 펼치고 있어 구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오는 4일 오전 10시 구청 중앙광장 앞에서 홈플러스 상봉점과‘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픈한 홈플러스 상봉점에서 기부한 쌀 10kg 200포는 홀몸 어르신,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상봉점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영안복지재단에서도 쌀 10kg 247포, 20kg 90포와 김치 2,100포기 등 통 큰 기부를 해 관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복지재단관계자는“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10년째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는 상봉1동 예정교회는 지난 26일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해 1,000여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 100세대에 나눠주었다. 예정교회 설동욱 담임목사는“정성을 다해 준비한 김치가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병권 구청장은 “각계각층의 참여로 올 겨울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고“앞으로도 정부의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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