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을 한 달여간 앞두고 동대문구가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매주 화요일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에 구민들의 이용이 잦은 지하철역에서 도로명주소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부동산정보과 직원들이 6개의 근무조를 편성해 실시하며, 1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100년 동안 사용해온 지번주소가 생소한 도로명주소로 바뀜에 따라 발생하는 구민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명주소에 대한 구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오한영 동대문구 부동산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면 공공기관에서 민원신청이나 서류를 제출할 때 도로명주소만 사용해야 한다.”며“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명주소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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