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장장애인협회 키드니주간보호센터,‘제5회 신장건강식 요리경연대회’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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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장장애인협회 키드니주간보호센터,‘제5회 신장건강식 요리경연대회’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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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장애인들의 요리대회를 통한 건강식 메뉴 개발 및 레시피로 회원들간의 정보 교류

 

28일(목)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신장장애인협회(회장 이순종) 부설인 키드니주간보호센터(센터장 허영범)에서 ‘제5회 신장건강식 요리경연대회’를 가졌다.

'닭을 활용한 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레시비'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키드니주간보호센터에서 신장 장애인들로 구성된 8개 팀12명이 출전해 건강식 음식 레시피 솜씨를 뽐냈다.

신장협회인천지회 이순종 지회장은 “이번요리는 아마츄어인 우리 가족이 가족적인 분위기속에 신장 장애인들로 자활의 기회를 갖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서 이번 대회를 통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동시에 서로 화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 기쁘다. 비록 일주일에 두세번씩의 투석을 하며 투병 하지만 음식조리만큼은 조리사 못지 않은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인사말을 했다.

지역 주민으로 참석한 천모(54세)씨는 “투석 장애인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조그만 여가시간과 아울러 요리대회를 갖는다는 것에 놀랐다. 이번 요리대회 행사를 통해 주민과 교류 하고 나아가 사회참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준비를 총지휘한 허영범 센터장은 “이러한 행사를 매년 실시해 건강식 메뉴를 개발함으로서 투석 장애인으로 차별받거나 사회적 약자가 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과 어울려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소통하면 요리대회가 서로의 나눔으로 장애인들을 옹호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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