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26일 강상면 kobaco연수원에서 복지와 보건 학습을 통합한 One-Stop 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은 지난 2월 전국최초로 복지와 보건, 학습을 연계한 통합서비스 행복돌봄과를 신설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 무한돌봄센터와 방문보건 팀, 일자리 팀, 예방의약팀, 도서관 팀 등 5개부서와 11개 유관기관 단체들이 참여해 복지서비스 신청과 상담, 건강체크와 질병상담, 치매 조기검진, 자살예방 상담, 구인·구직 상담, 목욕․미용․빨래 봉사 등을 비롯해 치매예방을 위한 구연동화, 점핑클레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행사를 개최할 때 마다 사랑의 바자회도 같이 열어 훈훈한 정을 나누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등 지역주민 단합에도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행복돌봄의 날은 지난 1년여 동안 8회에 걸쳐 총 7천여 명이 참여하는 한편, 지난 10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방안의 우수사례에 들어가는 등 큰 성과를 이뤘다.
양평군의 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이 큰 무리 없이 주민들의 갈채를 받으며 마무리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좀 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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