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어려운 이웃들의 반찬 제공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23일(토) 신관 4층 아름지기실에서 오전 10시부터 8시간 동안 30여명의 학생-학부모-교사와 함께 지역사회단체인 인천청소년수련관의 지원과 도움을 받아 실시했다.
이날은 교내 텃밭에서 배추를 직접 기르고, 수확한 그린해피니스 동아리와 누리단 학생들과 MOU협약으로 인연을 맺은 인천청소년수련관의 지원 등 학부모들의 정성들이 함께 모여 소통을 통한 나눔 실천의 행사었다.
김장담그기 행사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다는 한해진(1학년) 학생은 “그린해피니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키운 배추를 가지고 김장을 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도 있었지만,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함께해서 오늘과 같은 뜻 깊은 행사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청소년수련관의 지원과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이 함께 온종일 만든 사랑의 김치는 인근 경로당과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부흥중과 MOU체결한 인천청소년 수련관에서 준비한 인절미와 함께 김치가 전달된 경로당에서는 오랜만에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흥겹고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가운데 전달식과 함께 흥겨운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부흥중학교는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이웃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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