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제8회 경로당 여가문화 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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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제8회 경로당 여가문화 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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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을 노인들의 문화공간으로 증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할 터

 

남동구(구청장 배진교)와 남동구노인복지관(관장 박병순)은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 500여명을 초청, ‘7080 만만세’를 부제로 경로당 여가문화 발표회를 열었다.

구와 복지관의 노인복지 역점사업인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경로당 활성화 기여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도 실시됐다.

올해로 8회를 맞은 ‘7080 만만세’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13개 경로당 노인들이 노노웰빙, 민요, 합창과 율동, 건강체조, 난타 등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을 발표하는 화합과 활력의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축화공연으로 행사 내내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또한 강당 로비에서는 노인들이 직접 만든 한지공예, 쿠키, 도자기 등의 문예작품과 사진들도 전시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병순 노인복지관장은 “‘7080 만만세’ 행사가 회를 거듭 할수록 경로당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과 활력을 상징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며, “고령사회 대비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문화공간으로써 활용방안과 역할이 증진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 및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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