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연수구 옥련1동 주민센터(동장 김선석)는 옥련1동 부녀회와 바르게살기운동본부,sk,새마을협의회 등의 사회단체로부터 김장김치 10kg짜리 60여상자가 답지돼 김장을 담그지 못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가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노인 , 한부모가정 등 226세대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사랑의 한마음이 전달되는 뜻 깊은 자리를 이루었다.
김정자(여,73세) 홀몸노인은 “김장을 못담거 올겨울을 어떻게 보내나 은근히 걱정을 했다. 그런데 이렇게 김치를 받으니 겨울를 다 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다.”며 웃음짓는 얼굴을 보였다.
노인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분 복지사는 “김치는 우리에게 없어서 안되는 음식인 만큼 김장한 우리가 곁에서 김장못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치를 전달해 줌으로서 추운겨울을 걱정없이 보낼수 게 돼 참 다행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 사랑의 온정이 힘이 되고 있다. 이러한 사정을 알고 온정을 베푼 여러 사회단체에 복지사로서 감사한다.” 고 밝혔다.
김선석 동장은 또 “우리 옥련1동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으로 김치 걱정없이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돼 마음이 놓인다. 지역 각단체로부터 십시일반으로 답지되는 김치와 쌀을 아낌없이 전달해 줘 올겨울은 어느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흐믓해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